(왼쪽부터) 서울대 공대 컴퓨터공학부 김세빈, 윤교준, 이민제 학생. 사진 서울대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서울대 공대 컴퓨터공학부 김세빈, 윤교준, 이민제 학생. 사진 서울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서울대 공과대학은 컴퓨터공학부 팀(김세빈, 윤교준, 이민제, 코치 염헌영 교수)이 미국컴퓨터협회(ACM)가 주최하는 세계 최대 프로그래밍 대회인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ICPC)'에서 금메달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일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개최된 제45회 국제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본선에서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팀은 140개 팀 중 4위의 성적을 거두며 금메달을 받았다.

ICPC는 1977년 ACM(미국컴퓨터협회) 컴퓨터 과학 콘퍼런스에서 처음 개최됐으며, 매년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가하는 가장 권위 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 경시대회이다.

서울대는 2017년 대회 금메달, 2018년 대회 은메달, 2019년 대회 은메달, 2021년 대회 금메달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하며, 5년 연속 메달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이번 대회를 위한 지역대회에는 111개국 3450개 대학에서 7만5000명의 대학생이 참가했으며, 그중 최상위 성적으로 지역대회를 통과한 140개 팀 420명 대학생이 '월드 파이널'로 불리는 본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eowoo@newsis.com

저작권자 © 새교육정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