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전경.
[서울=뉴시스]서울물재생시설공단 전경.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지난 4일 국내 최고 물산업 전문 연구 인력 보유 및 인재 육성기관인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공동연구, 기술교류, 인적자원 양성 등을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비대면으로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박상돈 이사장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명재민 학장 간에 서면 교부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물재생센터 현안 해결, 물관리 및 물산업에 관련된 주요 이슈 발굴 및 공동연구 ▲물산업 인재발굴 및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학술자료, 기술정보 등의 상호 교류 ▲인력교류를 통한 물분야 인재 육성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 연구개발을 통해 물재생센터 현안 해결과 인재 육성 등을 위해 전문 물재생시설 관리기관과 연구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물산업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 물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예상된다. 물재생공단은 물재생연구소에서 내년도 연구개발 발굴 등 연세대학교 공과대학과 연구개발을 협업할 계획이다.

박상돈 서울물재생시설공단 이사장은 "물재생센터 현안문제 해결, 지속적 물환경 연구 현안 발굴과 전문인재 양성은 물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길"이라며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물산업 발전과 현안문제 해결 등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서울특별시 물산업 발전 거점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명재민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학장은 "물재생시설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최대 환경 및 물산업 인프라인 서울시 소재 하수처리시설과 운영 빅데이터를 이용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공동연구를 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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