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가 5년 동안 추진해 온 ‘국립대학 육성사업’이 지난 10월 18일(월) 발표된 ‘5개년(1주기) 종합평가’와 ‘2022년 연차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A등급)을 받아 값진 결실을 맺었다.

서울과기대는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인센티브 14억 원을 포함해 연간 약 33.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 서울과기대는 2021년 연차평가에서도 최우수(A등급)을 받아 2년 연속 A등급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은 국립대학이 지역 교육·연구·혁신의 거점으로서 지역 상생 및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와 연계한 중점 추진과제에 따라 공적 역할을 확대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성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부가 총괄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을 맡고 있다.

서울과기대는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URBAN 2023)을 기반으로 하는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 이행을 위해 ▲지역 상생을 통한 공유가치 나눔 ▲균형 발전을 위한 교육 서비스의 희망 채움 ▲교육 생태계 협력 플랫폼 이음 ▲교육과 연구의 공존, 상상을 앞지르는 키움 등 육성사업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서울과기대는 5년간(`18년~`22년) 4차 산업에 필요한 첨단분야 맞춤형 전문 연구인력 양성을 목표로 특화전략 및 발전모델인 ‘BEAR+(베어플러스)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 BEAR+ 프로그램은 ▲연구역량 강화 ▲학문 후속세대 육성 ▲전공 역량 심화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며, ‘국내 10위권 대학 진입’을 실현하기 위한 연구중심대학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다.

◦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대학의 특성화된 정체성을 잘 살린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아 국립대학 육성사업 특화 전략의 우수 모범사례로 꼽혔다.

이동훈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통해 고등교육 공공성 강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난 5년간 노력해온 지역 및 대학 구성원의 노고가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라며, “앞으로도 공공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으로 국립대학으로서의 책무 이행과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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